빛깨움교육강사의 마음가짐
본문
○ 다양한 이유와 목적을 가지고 ‘빛깨움교육강사 자격과정’에 참여하지만,
빛깨움교육강사로서 이 과정이 지향하고 목표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기존 것을 버리고 새로 시작하는 초심자의 마음이 필요하다.
○ 빛깨움교육강사는 누구에게나 내면의 빛(신성)이 있다는 사실을 믿어야 한다.
우리 모두 내면에 온전한 빛이 있지만, 힘든 상황에서는 자신 안에 빛이 없다고 착각한다.
먼저 강사 스스로 내면의 빛을 먼저 일깨워야 하고, 그런 상태에서 다른 사람의 내면의 빛을 일깨우도록 도울 수 있다.
○ 빛깨움교육강사가 우선 자신의 육체적 건강을 유지하고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모든 치유는 자신과 타인에 대한 비난을 놓아 버리고 비판과 자기연민, 분노, 후회나 걱정, 불안, 슬픔, 자기비난, 자기혐오 같은 부정적인 감정들을 놓아버려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열린 마음과 자발성이 요구된다. 치유의 힘이 자신 안에 있다는 것을 자각하고 자기치유 작업이 우선되어야 한다.
○ 강사로서 교육생, 내담자 등을 대할 때 마음을 열고 수용적인 태도로 만난다.
인간이면 누구나 겪는 생로병사 문제, `사람들과의 관계`에 관심을 갖고 그들의 이야기를 경청한다.
그들에게 직접 답을 제시하기보다 스스로 답을 찾아갈 수 있도록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
그들이 변화하고 성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지닌 존재라고 믿는다.
○ 강사로서 활동하면서 수행이 함께 진행되어야 한다.
수행은 빛을 가리는 구름(어둠)을 걷어 내거나 일으키지 않는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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